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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 평범한데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고등학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 내 고양이를 죽인 범인을 찾는 학생들 틈에서도 케이는 남달랐다. 친구가 홧김에 '고양이를 죽인 사람도 똑같이 죽어야 돼'라고 한 말을 서슴없이 행동으로 옮겼다. 해맑은 얼굴 뒤 섬뜩함을 감추고 있는 케이의 정체가 1회 만에 밝혀지며 '구경이'는 2회를 더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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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는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김민규(김강현)의 죽음이 살인사건이라고 직감한다. 그리고 자신을 사고의 목격자로 만든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김민규뿐 아니라 비슷하게 죽은 사람들이 더 있음을 의심한다. 구경이의 의심의 촉이 과연 어디까지 미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살인자 케이는 구경이를 이미 알고 있는 듯해 흥미를 자아낸다. 케이는 과거 경찰이었던 구경이와 학교에서 만난 적 있다. 재회한 두 사람의 인연이 살인사건으로 다시 얽혀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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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와 김혜준의 쫓고 쫓는 관계의 포문을 연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 2회는 오늘(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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