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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6일(토) 밤 9시 30분 첫방송하는 MBN '그랜파'의 첫 번째 게스트로 합류, 고정 멤버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의 제주도 여행에 동행한다. 제작진의 섭외 러브콜 후, 오랜 고민 끝에 출연을 수락한 김용건은 '그랜파' 형님들과 뭉쳐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한편 최고령 '건캐디'로 활약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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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파' 형님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그는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최근에도 백일섭이 전화를 여러 번 해서 '괜찮다, 소주 한 잔 하자'며 위로해줬다"며, "그동안 형님들이 같이 걱정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나아가 김용건은 "민망스럽지만, 돌잔치에 초대할게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그랜파' 멤버들과 도경완을 모두 쓰러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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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생필드 평생동반 그랜파(GRAND PAR)'는 평균 나이 79세의 국민할배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과, '도캐디' 도경완의 명랑 골프 유랑기를 담은 골프 예능. 오는 6일(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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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