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위키미키가 온다. 20대의 내추럴하고 솔직한 감성을 담아...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I AM ME.'를 통해 20대의 마음을 대변한다.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는 오는 18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아이 엠 미)를 발매한다. 약 1년 1개월 만의 컴백으로 위키미키의 음악을 사랑하는 K-POP 팬들 사이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I AM ME.'는 위키미키가 가수로서의 '나' 뿐만 아니라 20대의 '나'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멤버 김도연이 전체적인 앨범 콘셉트와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키미키만의 색을 앨범에 녹이고자 노력했다.
이 가운데 위키미키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의 두 번째 티징 콘텐츠로 김도연, 엘리, 루시, 루아의 콘셉트 포토와 무드 필름 및 8명 단체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더욱 집중시킨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김도연, 엘리, 루시, 루아는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모습으로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위키미키 8인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완전체 케미스트리가 전해주는 포근한느낌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20대가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솔직한 생각들을 직접 무드 필름 속 내레이션에 녹여내며 이번 앨범 콘셉트를 부각시켰다. '햇살은 비추지만 내 마음은 캄캄해', '편안했던 고요함 마저 나를 짓누르고 있다' 등 잔잔한 듯 어딘가 심오한 문장들은 대중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동시에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동안 당찬 틴크러쉬부터 성숙함을 가미한 걸스피릿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인 위키미키가 이번엔 그와 또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다. 이에 'I AM ME.'는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8명 각자의 매력은 물론 위키미키 완전체만의 시너지를 녹여낸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키미키 'I AM M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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