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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이 방송 전부터 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결정적 이유는 단연 배우 송혜교(하영은 역)이다. 매 작품 최고의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송혜교가 약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헤중'은 대중이 사랑하는 송혜교의 짙은 감성과 섬세한 감정 열연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멜로드라마 장르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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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송혜교의 '지헤중' 선택은 더욱 특별하게 와 닿는다. '지헤중'은 감성 멜로드라마로 규정할 수 있지만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판타지적인 사랑이 아닌, 현실적인 사랑을 그리기 때문이다. 송혜교가 분한 하영은은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는 3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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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멜로는 하나의 장르다. 송혜교의 멜로를 보며 시청자는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고 더욱 깊이 몰입하게 된다. 그런 그녀가 3년 만에 선택한 멜로드라마가 '지헤중'이다. 그것도 뻔한 멜로가 아니라, 30대 남녀의 사랑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그린 멜로드라마다. 송혜교의 멜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11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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