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 우경 군의 애교에 미소지었다.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하이톤 애교 잔뜩 부려 놓고 이 추위에 잠바 입기 싫다고 잽싸게 유치원으로 도망가 버린 아들. 유치원으로 잠바 가지고 갈게ㅜㅜ"라고 적었다.
이어 "알 수가 없어요. 이해불가 아들. 그래도 사랑해 아들♡!!!!"이라며 애틋함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우경 군은 이지현을 보며 "사랑해"라며 노래를 부른다. 이지현은 "뭐라고 아가?"라고 다정하게 물으며 손하트를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9세, 7세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아이들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경 군이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육아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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