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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팬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는 세르비아 국기를 든 세르비아 팬들이 광장에 모여있다.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세르비아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 최종예선 10차전이 끝난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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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르비아에 역전패하며 월드컵 본선 직행이 좌절된 포르투갈, 그중에서도 호날두를 조롱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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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내내 2위를 내달리던 세르비아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극적으로 포르투갈을 끌어내리고 조 1위에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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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선수가 좌절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세르비아팬들에겐 더없는 기쁨이었던 모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