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호준 코치가 LG 트윈스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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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 이호준 모창민 코치와 면담을 진행한 뒤 영입을 확정지었다.
LG는 준플레이오프 탈락 직후인 지난 11일 김동수 2군 감독, 안상준 2군 주루코치, 유동훈 잔류군 투수코치, 안용완 2군 컨디셔닝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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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2017년 은퇴 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아 2019년부터 NC에서 타격코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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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이끌면서 2020년 N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호준 코치와 함께 지난 시즌 은퇴한 모창민 코치도 함께 LG 코치로 간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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