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의 복귀가 다시 뒤로 미뤄졌다. 비 시즌 수술을 받았던 부위에 대한 지속적 통증 때문이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2일(한국시각) '자이언 윌리엄슨이 지속적 발 통증으로 팀 가세가 또 다시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의 발이 다 나을 때까지 그의 훈련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전 충격적 발표가 있었다. 윌리엄슨이 비 시즌 발부상 수술을 전했다. NBA 개막 이후 2~3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또 다시 복귀가 늦춰졌다. 다음 주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었다.
불어난 체중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걱정은 현실이 됐다. 윌리엄슨은 팀 훈련 복귀 직전 발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정밀검사 결과 발가락 수술 부위에 대한 통증으로 복귀가 또 다시 연기됐다.
뉴올리언스는 '훈련량을 다시 줄어들 것이다. 발이 완벽히 나을 때까지 올 시즌 복귀를 연기한다'고 했다. 확실한 복귀 타임 라인이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NBA 데뷔 전 고질적 무릎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기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내구성이 문제였다.
지난 시즌 윌리엄스는 풀 타임을 소화하면서 그의 재능을 보여줬다. 평균 27.0득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점슛 야투율이 무려 62%였다. 부정확한 외곽슛이 약점으로 지적됐지만, 압도적 운동능력과 파워로 상대 골밑을 초토화시켰다. 알고도 못 막는 공격 옵션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또 다시 탈이 났다. 무릎이 아니라 비 시즌 관리 소홀로 인한 발 통증이었다. 그에 대한 내구성 걱정이 현실로 드러난 올 시즌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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