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직장격공 블랙코미디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좋좋소'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중소기업판 미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모은 드라마 '좋소 좋소 좋소기업'(이하 '좋좋소')가 지난 11월 시즌 4, 5 촬영을 모두 마쳤다. '좋좋소' 시즌 4는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통해 내년 1월 첫 공개된다.
'좋좋소'는 29살 사회초년생 조충범(남현우)이 중소기업 정승 네트워크에 취업한 뒤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극사실주의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었고, 많은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21년 1월 유튜브 채널 이과장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좋좋소'는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조회수 약 5,300만를 넘긴 화제작이 됐다. 댓글창에는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 '미생이 판타지라면 좋좋소는 다큐다' 등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지며, 연일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다.
돌아오는 '좋좋소' 시즌 4는 시즌3의 스토리를 이으면서도 극의 무대를 넓혀 재미를 더한다. 정승네트워크와 백인터내셔널의 처절하고도 치졸한 생존 전쟁을 그리며,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담을 예정이다. 경쟁 구도로 이야기를 채운 '좋좋소'가 다시 한번 흥행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좋좋소' 시즌 4는 극강의 리얼리즘으로 공감대를 자아냈던 기존 캐릭터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주인공 역의 조충범은 물론, 현실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실사 연기를 펼친 정필돈 사장(강성훈 분), 이길 과장(이지우), 이미나 대리(김태영), 이예영 사원(진아진), 직장 내 있을 법한 전형적인 악질 캐릭터 역할을 유려한 연기로 펼친 백진상 차장(김경민) 등 기존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극에 현실성과 재미를 더할 새로운 인물도 등장할 예정이다.
'좋좋소' 시즌 4 연출은 서주완 감독이 맡아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잇는다. 앞서 서주완 감독은 공동 연출을 맡은 KBS2 '회사가기 싫어'를 통해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충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좋좋소'에서 보여줄 연출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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