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세리는 왜 울컥했을까.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로 변신한 박세리의 하루가 공개된다.
박세리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가득 품은 '세리하우스'와 함께 '나혼산'을 다시 찾는다. 편의점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팬트리부터 TV 사랑까지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집안 한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수북이 쌓여 있어 이목이 쏠린다.
박세리는 "연말이니까 생각만 하다가 기회를 만들었다"며 탑처럼 쌓인 물건들의 정체가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라고 귀띔한다. 박세리는 곧장 자리를 잡고 앉아 선물을 포장하는 모든 과정을 홀로 완수, 선물을 이리저리 옮기며 하체 근육까지 불태우는 집념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때 선물 포장을 하다 말고 눈물(?)까지 울컥하는 박세리의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어떤 이유로 눈물을 쏟은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선물의 주인공을 향한 궁금 역시 최고치로 솟구친다.
박세리가 대형 카트까지 동원해 선물을 전한 장소는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박세리가 힌트로 '이웃사촌'을 언급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보람 있어요"라고 훈훈함을 자아낸 가운데, 과연 '세리 크리스마스'의 깜짝 선물이 도착한 곳은 어디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산타 변신도 모자라 셰프로 변신한 박세리의 큰손 스케일은 입을 떡 벌리게 만든다. 박세리는 대왕 카프레제부터 한우 두 팩을 통째로 넣은 리가토니 파스타까지 화려한 연말 파티 메뉴를 손수 요리한다. 이어 군침도는 박세리 표 연말 파티 메뉴를 누릴 행운의 주인공인 깜짝 초대 손님의 등장이 예고돼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17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