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에디 은케티아를 칭찬했다.
아스널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은케티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3골 가운데 2골은 백힐로 넣는 모습도 보였다.
경기가 끝난 뒤 아르테타 감독은 "언제나 은케티아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훈련과 그가 어떻게 하는 지를 지켜봤다. 그는 너무나 열심히 준비했고 매 세션마다 골을 넣는다. 너무나 기쁘다. 그가 필요할 때 그는 언제나 응답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은케티아를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언제나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뛰기를 원한다. 우리 모두 그가 팀에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오바메양을 스쿼드에서 제외시켰다. 팀 내 규율 위반이 이유였다. 그 사이 은케티아가 많이 출전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과거에 비해 은케티아가 많은 시간을 얻고 있다. 그가 필요할 것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른 스트라이커와 다른 점은 설명하기 어렵다. 그러나 나는 그가 가진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엄청난 활동량과 페이스를 보여준다. 골냄새도 잘 맡는다. 박스 안 어떤 곳에서도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전체적인 경기력에 대해 "너무나 좋았다. 우리가 원했던 4강으로 진출했다"면서 "오늘 큰 폭의 로테이션을 선택했다. 전반에 2골을 넣었지만 뭔가 부족한 것이 있었다. 후반전에 더욱 경기를 컨트롤했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골을 기록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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