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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인 정우성은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부담이 된다. 어떻게 보면 각 작품마다 고유의 세계관이 있고, 전달되는 고유의 정서가 다르기에 앞 작품들의 성공에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고요의 바다'가 가진 고유의 정서로 어필이 될 것이고, 그게 세계인들에게 얼마나 보편적인 사랑을 받느냐다. 앞의 작품이 사랑을 받았기에 쟁취할 것이라는 막연한 욕심을 쫓지는 않는다.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낼지가 매 작품의 숙제다. 많은 분들에게 '고요의 바다'가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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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연도 관전 포인트다. '킹덤'과 '부산행'으로 K-좀비 열풍을 선도한 배두나와 공유는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과 탐사 대장 한윤재로 분해 중심을 잡는다.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팀 닥터 홍닥, 보안 팀장 공수혁, 우주선 조종사 김썬으로 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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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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