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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올 시즌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터 밀란에 대해 "우리가 최선의 방식으로 해왔던 작업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일관성에 만족한다"며 "나는 그들을 칭찬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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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토트넘의 사령탑 제안을 받았지만, 레비 회장과의 의견차로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누누 산투 감독이 경질된 후에야 비로소 인연이 됐다. 레비 회장은 전폭적인 선수 보강을 콘테 감독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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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1년6개월이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난 후 또 어떤 도전을 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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