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GS칼텍스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2-25, 25-20, 25-23, 25-18)로 이겼다. 주포 야스민이 27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양효진(17득점)과 황민경(13득점), 정지윤(11득점)도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모마가 양팀 최다인 28득점으로 분투했으나, 힘이 모자랐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승점 54(18승1패), 6연승 흐름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3연패에 빠졌고, 승점은 34(11승8패)에 머물렀다.
현대건설 쪽으로 기우는 듯 했던 1세트는 GS칼텍스의 대역전극으로 마무리 됐다. 17-21에서 상대 범실로 잇달아 득점을 얻은 GS칼텍스는 권민지의 블로킹에 이어 강소휘의 서브 에이스까지 더해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GS칼텍스는 유서연의 퀵오픈과 강소휘의 서브 득점, 권민지의 블로킹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결국 25-22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선 반대의 흐름이었다. 현대건설은 18-18에서 양효진의 연속 득점과 야스민의 블로킹 성공으로 격차를 벌렸다. GS칼텍스는 범실 속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그대로 격차가 벌어지면서 현대건설이 2세트를 25-20으로 무난하게 따냈다.
3세트 흐름은 엎치락 뒤치락이었다. 현대건설이 리드를 잡을 타이밍마다 GS칼텍스의 추격이 이뤄지는 흐름이 이어졌다. 집중력에서 좀 더 앞선 쪽은 현대건설이었다. 현대건설은 17-17에서 정지윤의 블로킹 성공에 이어 야스민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리드를 잡았다. GS칼텍스가 추격을 시도했지만, 격차가 그대로 이어졌다. 현대건설이 3세트를 25-23으로 마치면서 치고 나갔다.
결국 현대건설이 흐름을 그대로 이어갔다. 4세트 초반 GS칼텍스의 리시브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세트 중반엔 김다인, 황민경의 서브에이스까지 터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GS칼텍스는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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