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이 공식 웹스토어에서 토트넘의 '빈 트로피 캐비넷'을 조롱하며 SNS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최근 공식 웹스토어에 런던 라이벌 토트넘을 조롱하는 이미지를 올렸다.
구입한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장바구니'를 클릭하면 팝업 메시지가 뜬다.
그 팝업 메시지가 바로 '당신의 장바구니는 토트넘의 트로피 캐비넷처럼 비어있다'이다.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로 14년째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는 토트넘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롱한 것이다.
"이게 공식 웹사이트에서 나온 거라니, 너무 좋다" "이것이야말로 마케팅 기술"이라는 반응과 "저런 오만함은 오직 아스널의 것" "머릿속에 대체 무엇이 들어있는 건가"라는 반응이 팽팽히 맞섰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8일 현재 승점 36점으로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아스널이 6위, 토트넘이 7위다. 토트넘이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