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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까지 단 일주일 남은 가운데 '어쩌다 사장2'는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호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1회 예고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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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일 폭탄에 "오마이갓"을 절로 쏟아내는 차태현과 "몇 명 더 불러야겠다"라는 조인성의 걱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트 옆에 자리하고 있는 노래방에서 홀로 '무조건'을 부르며 고단함을 덜어내는 차태현. 그의 구성진 가락과 함께 '사장즈'가 부르면 달려오는 무적의 알바 군단이 속속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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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를 외치며 조인성과의 털털한 포옹으로 등장한 초특급 알바생 김혜수의 출격도 기대를 높인다. "카드로 하시겠어요? 현금으로 하시겠어요?"라고 살갑게 물으며 마트 계산도 척척 해내는 김혜수. "노래 부르는 사람이냐, 연예인이냐"를 묻는 동네 할머니와 수다를 이어가고 귀여운 아기와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치명적인 애교로 무장한 박효준, 시즌 1에 이어 다시 한 번 알바로 끌려온(?) 경력직 박병은·윤경호·신승환·박경혜·홍경민의 모습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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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웃음 보따리를 들고 온 이은형·홍현희까지, 화려한 알바생들의 합류가 즐거움을 더한다. 예외란 없다. 차태현과 조인성, 그리고 특급 알바생들이 손님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안되면 되게 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힘차게 뛰어다닐 준비를 마쳤다. 마트이자 모두의 포근한 쉼터인 '사랑방'에서 인간미 가득한 스타들이 작성할 행복이 넘치는 영업일지가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