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KGC에서 코로나19 확진 의심 인원이 대거 발생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3일 KGC 선수 4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의뢰했다고 발표했다.
KGC는 김승기 감독이 코로나19 문제로 12일 전주 KCC전에 참석하지 못했다. 또 다른 선수 1명도 확진자로 판명된 가운데, 팀 내 확진자가 대규모로 확산될 조짐이다.
단, 13일 오후 3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PCR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정부 방역 지침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이날 확진 의심 판정을 받은 선수를 제외하고 12인 엔트리를 구성할 수는 있다. PCR 검사 결과는 14일 나온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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