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에서 또 다시 코로나 19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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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15일 추가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선수 4명과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기존 2명 확진에 이어 지난 11일 7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이후 이날 확진자까지 모두 14명이 확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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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숙소에 선수들을 자가격리한 상태다.
V리그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여자부가 중단된 상태다. 최초 현대건설 3명 확진으로 지난 9일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전이 긴급 연기됐다. 이후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에 이어 도로공사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출전 가능 선수(12명)가 부족한 구단이 늘어나자 KOVO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불가피하게 리그를 일시 중단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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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리그 일시 중단이 풀리는 오는 21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지만, 추가확진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의문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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