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 속 한 페이지를 찍은 것으로 "우리의 장소였던 공간.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남겨진 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위안일까 혹은 최대한의 고통일까" 등의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있어 설별설을 암시하는 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불렀다. 결국 이 결별설을 암시한 글을 사실이 됐다.
Advertisement
소속사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결별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는 말이 사실인 듯 이혜성은 여전히 전 남친인 전현무와 맞팔을 유지하고 있다.
Advertisement
다음은 SM C&C 입장 전문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하였습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입니다.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