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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재난 스릴러다. 바깥 세상과의 완전한 단절이 만들어낸 아수라장 속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밟고 밟히는 무자비한 사투가 흥미롭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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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로 재탄생한 '몸값'은 원작의 묘미에 새로운 세계관을 결합해 더욱 확장된 스토리로 제작된다. 또한 원작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각 회가 원테이크(One Take : 촬영을 끊지 않고 한 번에 찍은 영상) 기법으로 촬영, 파격적이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전우성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았고, 영화 '낙원의 밤', '봉오동 전투', '마녀' 등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김영호 촬영감독이 가세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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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몸값'을 흥정하던 중 뜻밖의 위기에 휘말리는 '노형수'로 분한다.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구사일생하지만, 무너진 건물에 갇혀 또다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인물.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까지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한 진선규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다려진다. 진선규는 "엄청난 작품이 될 것 같다.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며 "원작 단편영화 '몸값'에 참여했던 전우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뢰가 가는 만큼 기대도 크다. 그리고 신선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닌 전종서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되어 설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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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빙 오리지널 '몸값'은 '지옥', 'D.P' 등을 성공리에 이끈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2022년 하반기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