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부카요 사카 잡기에 나섰다.
아스널 유스 출신의 사카는 올 시즌 아스널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 7골-10도움을 기록한 사카는 올 시즌 벌써 8골-4도움을 올리고 있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스피드에, 최근 들어서는 연계와 결정력까지 좋아졌다. 벌써 1군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지만, 아직 21세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는 사카를 향해 빅클럽들이 구애를 보내고 있다. 사카의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아스널이 붙잡기에 나섰다. 거액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2일(한국시각) 풋볼런던은 '아스널이 사카를 잡기 위해 5년에 4500만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올 여름 스트라이커, 중앙 미드필더 등의 보강을 계획하고 있지만, 1순위는 단연 사카와의 재계약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에두 디렉터 역시 이에 뜻을 같이 하고 있다.
관건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야망을 갖고 있는 사카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 현재 아스널은 오랜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기로에 서 있다. 만약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현재 책정한 금액 이상도 지불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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