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발랄한 아침 인사를 건넸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굿모닝. 다들 아침 잘 챙겨먹어!"라며 3월 3일 목요일 아침 식사를 올렸다.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발표한 뒤 닭가슴살과 고구마, 각종 채소 등으로 몸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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