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2일부터 코로나19 중증 전담치료병상을 본격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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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련된 중증전담치료병상은 중증환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로 최상의 환자관리가 가능하도록 신규 공사로 확충했다. 이로써 강동성심병원은 기존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31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병상을 운영하게 된다.
신설된 전담치료병상은 감염병 환자 치료 공간이면서 다른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감염 확산 위험을 차단할 수 있도록 음압 시스템은 물론 집단 모니터링 시스템, 원격 환자관리 중앙통제시스템 등 중증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각종 의료환경으로 구축했다.
양대열 병원장은 "코로나19 중중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있어 중증 전담치료병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담치료병상을 운영함으로써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대표병원으로서 지역 의료계 안정화에 일조해 성공적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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