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 사회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한 영웅적 행동들도 있다.
우크라이나 최고의 에이스 맨체스터 시티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주일 내내 나는 울기만 했다. 가족들만 아니었다면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6일(한국시각) 이같은 보도를 했다.
진첸코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그냥 울고 있었다. 1주일동안 그랬다. 내 딸, 가족이 아니라면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곳(우크라이나)에 있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것은 진짜 전쟁이다. 우리는 이것을 멈춰야 한다'고 했다.
또 '우크라이나인들은 민족의 정신이 있다. 그들은 (전쟁을) 끝까지 할 것이다. 그들은 죽을 지언정 자신의 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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