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효민이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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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측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의조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효민은 "(열애설)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못 밝힌 이유는 양측 모두 매니지먼트, 소속사가 없어 공식 업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효민과 황의조는 스위스에서 연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은 당시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고 침묵을 유지했으나 약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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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활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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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효민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효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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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보도된 열애 기사와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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