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도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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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도권이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극심해짐에 따라 자가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 하였고, 10일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PCR검사를 받았으며 당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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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도권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 하였으며 별도의 증상은 없는 상태"로 "자가키트를 통해 양성 반응 확인 후 곧바로 일정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촬영 중인 OCN '우월한 하루', tvN '별똥별', KBS2 '붉은 단심' 관계자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촬영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이며, 오늘 예정되어 있던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에도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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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조속히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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