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깜짝 1위를 차지했다.
CBS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NBA 3월 2주 파워랭킹에서 보스턴 셀틱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20경기 중 17승을 거뒀다. 절대 에이스로 떠오른 제이슨 테이텀, 확실한 공격 옵션 제일린 브라운을 중심으로 마커스 스마트, 로버트 윌리엄스 등 내외곽의 강력한 수비 요원의 절묘한 조화가 있었다.
밀워키 벅스가 2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치를수록 보스턴과 밀워키의 강력한 경기력이 돋보인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필라델피아 76ers는 5위로 떨어졌다. 서부 1위의 자존심 피닉스 선즈는 3계단 오른 3위. 마이애미 히트가 4위를 차지했다.
동, 서부 최강으로 꼽히는 브루클린 네츠와 LA 레이커스가 몰락하면서, 조직력과 내실을 앞세운 팀들이 시즌 막판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 전통적 '서고동저'가 파괴되고 있다. 이번 주 톱 5 중 4팀이 모두 동부 팀이다.
유타 재즈는 8계단 떨어진 10위에 랭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계단 올랐지만, 11위에 그쳤다. 또, 연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는 LA 레이커스는 22위까지 떨어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순위=팀
1=보스턴
2=밀워키
3=피닉스
4=마이애미
5=필라델피아
6=댈러스
7=덴버
8=멤피스
9=미네소타
10=유타
11=골든스테이트
12=시카고
13=클리블랜드
14=LA 클리퍼스
15=애틀랜타
16=브루클린
17=뉴욕
18=뉴올리언스
19=샬럿
20=토론토
21=워싱턴
22=LA 레이커스
23=새크라멘토
24=디트로이트
25=샌안토니오
26=휴스턴
27=올랜도
28=인디애나
29=오클라호마
30=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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