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회에서는 신화 김동완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김동완은 최근 스스로 문제를 발견했다며 자신이 오지랖이 넓다고 말한다. 늘 필요 이상의 일을 하는 걸 즐겼는데 과거를 되돌아보니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내 앞가림도 못 하면서 오지랖만 부리다가 젊음을 다 버리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까지 했다는 김동완은 자신의 오지랖 때문에 벌어진 여러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에 갔다가 자신이 써봤던 물건 중 좋지 않았던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찐 후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병원을 가려고 하지 않는 연예인들을 적극 설득해서 직접 진료를 받게 한다고.
예상을 뛰어넘는 김동완의 오지랖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시트콤이냐", "무슨 그런 오지랖까지 떠냐"라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 여기에 오지랖을 부리다가 위험한 일을 당할 뻔 했다는 사연도 이어진다.
오지랖 넓은 김동완의 경험담과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맞춤형 조언이 함께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회는 오늘(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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