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데뷔 10년 만에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첫 OST 소식으로 전세계 실시간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화제 폭발이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가창자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연예 관계자들은 "지민이 이미 OST 녹음까지 마친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지민은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 후 첫 OST 음원을 내놓는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오랜 시간 노 작가와 함께 호흡 맞췄던 김규태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특히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초호화 배우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내 유일하게 개인 활동이 전혀 없던 지민의 첫 OST 소식이 알려지자 즉시 전세계가 들썩였다.
오랜시간 지민의 솔로음원을 기다려온 세계 팬들의 기대는 'JIMIN OST'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와 미국 4위에 오르고, 한국에서도 '지미니ost' '#JIMINOSTis Coming' '드디어 우리' 등이 인기 트렌드를 점령하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민의 아름다운 일명 '별가루 음색'이 입혀진 탄탄한 보컬의 '감성 보이스'에 '우리들의 블루스'가 어떻게 녹아들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드라마는 오는 4월 9일 첫 방송 된다.
한편 서울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8~9일(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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