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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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가 생일을 축하하는 사람은 신현지다. 송혜교는 '♥'를 덧붙여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신현지는 15살 나이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으로 유명하다. 신현지는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 우승자 출신으로 톱모델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한 신현지는 송혜교와 2019년 뉴욕 R브랜드 패션쇼에서 모델과 관객으로 만나 친해졌다고 밝히며 "너무 잘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신현지는 지난해 송혜교가 출연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카메오로도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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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에 자퇴한 주인공이 가해자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복수극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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