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인병원(대표원장 김석)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정식으로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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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건물 4층에 위치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1인 8실, 2인실 16실, 4인실 16실로 총 104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우선적으로 52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총 15명이 3교대로 상주하면서 의료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104 병상 모두 운영할 예정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가 보호자나 개별적인 간병인 고용이 필요 없으며 간호 인력에 의해 24시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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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민간종합병원 승격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메디인병원은 진료 과목 특성화, 건강증진센터 차별화, 응급실을 통한 지역거점병원 등으로 파주지역 민간 종합병원으로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 메디인병원 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경감시키고 입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전문 인력과 함께 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여 적극적인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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