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시연이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임을 고백했다.
15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성을 대신한 클래퍼가 주는 감동. 이 곳의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있음이 느껴지던, 차가운 밤공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던 밤. 나 BTS 많이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장을 찾은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박시연은 보라색 워머로 팬심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과 12일 공연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을 펄쳤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9%로 밝혀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특히 박시연은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밝혀져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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