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유튜브 개설을 홍보했다.
17일 소이현은 SNS에 "유투브 채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만나요. 채널 링크는 프로필상단에있어용 놀러오세용 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벚꽃 잎이 날리는 곳에서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앉아 있는 모습. 특히 8년차 부부답게 서로의 미소를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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