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특별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유닛 브이앱을 진행했다. 17일 오후 12시부터는 멤버들 각각 진행한 릴레이 브이라이브와 단체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4일 리안, 동표, 도현은 데뷔 앨범 '킬라-미래 첫 번째 미니앨범(KILLA - MIRAE 1st Mini Album)' 타이틀 곡 '킬라(KILLA)' 뮤직비디오 촬영지 서울 중구 DDP에서 유닛 브이앱을 진행했다. 이어 15일 시영과 준혁은 '킬라(KILLA)' 데뷔 쇼케이스 장소였던
서울 용산구 노들섬을 찾았으며, 16일 카엘과 유빈은 미래에 팬들과 만나고 싶은 장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브이앱을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1주년 자정이 되자마자 미래소년 멤버들은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축전을 공개했으며, 이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미래소년은 트위터, 공식 카페 등 공식 SNS를 통해 영상, 사진,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주년을 축하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릴레이 브이라이브는 시영, 준혁, 리안, 동표, 유빈, 카엘, 도현 순으로 진행됐다.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진행된 브이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영은 직접 쓴 편지를 읽던 시영은 1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단체 브이라이브에서 미래소년은 "나우랑 2번째 봄을 같이 맞는데 1년이란 시간이 벌써 지나갔다는 게 안 느껴진다. 365일 동안 함께한 멤버들과 나우가 없어서 안 될 시간이었다. 너무 고마웠고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우(NOW, 팬덤명)'가 1년 전 위버스에 미래의 미래소년에게 남긴 메시지를 읽고 텐미닛 키워드 토크를 통해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한 미래소년은 그동안 쌓아온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팬 바보의 면모가 돋보이는 브이라이브를 진행한 미래소년은 "1년 동안 지켜봐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나우와 앞으로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보내줬는데 저희도 앞으로 많은 사랑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올해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히며 브이라이브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미래소년은 데뷔곡 '킬라'에 이어 후속곡 '위 아 퓨처(We Are Future)'로 활동, '2021 슈퍼루키'로 주목받았다. 이어 지난해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플래시(Splash)' 폭박적인 관심을 받은 미래소년은 1월 세 번째 미니앨범 '마블러스(Marvelous)'로 컴백해 해외 각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