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쉽지 않네.'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각)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단 1승도 챙기지 못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컨퍼런스 14개팀 중 최하위로 처졌다. 그야말로 최악의 경기력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가장 적은 득점(2골)에 가장 많은 실점(10골)을 하고 있다. 꼴찌를 할 수 밖에 없는 성적이다.
베컴은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변신해, 곤살로 이과인, 블레이즈 마튀디, 키어런 깁스 등 빅리그에서 뛰었던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성적은 영 신통치 못하다. 베컴 구단주와 함께 맨유에서 뛰었던 필 네빌 인터 마이애미 감독은 "내 경험상 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더 열심히 뛰는 수 밖에 없다"며 "우리는 젊은 팀이다. 승점을 쌓고 확신을 더한다면 이기는 경기가 늘어날 것"이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성적과 달리, 베컴 구단주는 그라운드 밖에서 스타 다운 선행을 이어갔다. 베컴 구단주는 팔로워수가 7140만명이나 되는 자신의 SNS 계정을 우크라이나의 한 의사에게 기부했다. 베컴은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서달라 부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