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고 평가는 에릭 텐하흐(아약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차기 사령탑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막바지다.
윤곽이 드러났다. 이미 영국 현지 언론들은 4명의 유력한 후보를 꼽았다.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약스 에릭 텐하흐, 스페인 대표팀 감독 루이스 엔리케, 세비야 줄렌 로페테기 감독 등 4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최종 후보에 올라 있다.
그 중 최고 평가를 받고 있는 사령탑은 텐하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랄프 랑닉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스포츠 컨설턴트로 물러난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명의 감독 후보를 두고 면밀한 평가를 하고 있다. 포체티노와 텐하흐 감독이 유력한 차기 사령탑으로 꼽히는데, 맨유 내부에서는 텐 하흐 감독이 모든 평가에서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52세인 텐하흐 아약스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이다. 선수로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다. 2012년 바이에른 뮌헨 2군 감독을 거쳐 에레디비지에 위트레흐트 사령탑을 역임했다. 네덜란드 최고 명문 아약스에서 2017년 지휘봉을 잡은 그는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시키면서 능력을 입증했다.
요한 크루이프의 토탈사커의 포메이션 4-3-3을 많이 애용하지만, 상대팀에 따라서 포메이션 변화를 즐겨한다. 공격적이고, 최전방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전술과 시스템을 선호한다. 여기에 유스 출신 선수들과 유망주들을 제대로 키워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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