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생각에 호텔에서 결국 집으로 향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캉스는 무슨. 서호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달려옴"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 서호 군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미라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무릎에 앉아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아들. 이를 지켜보는 엄마와 아빠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앞서 양미라는 "사실 내가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큰 맘 먹고 서호 맡기고 하룻밤 자고 오자고 오빠가 호텔을 예약했다"면서 "호텔까지 가서 체크인을 했는데 둘 다 서호가 눈에 아른 거려서 도저히 안되겠더라"며 결국 호텔에서 집으로 돌아온 이날의 일상을 떠올렸다. 이후 집으로 달려온 부부. 양미라는 "서호 만날 생각에 입이 귀에 걸려서 다시 집으로 왔는데...행복해요"라며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양미라는 "서호도 자고 내일 조식도 아까운데 다시 가야하나?"라며 "급하게 온다고 잠옷 위에 자켓 입고 뛰쳐 옴"이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썸머가 딸이라니♥"라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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