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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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이 새로운 챌런지의 연속, 그래서 빠져들수 밖에 없는 내사랑 필라테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와의 약속! 주5회이상 운동하기 시작한지 벌써 1달반도 더 지났다"면서 "바쁜일상속에 매일 운동을 할수는 없지만 하고나면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거기다 뽀나스로 일주일 꽉채워 운동한날은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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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렇게 일주일, 이주일.. 채워가다보면 나도 꽉 찬 40을 맞이하겠지... 나의 40대를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상자 열어보듯 맞이하고 싶다. 나를 아는 이들의 삶이 조금 더 건강하고 그래서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집에 마련된 운동방에서 필라테스에 집중하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유연함은 물론 완벽한 자세를 유지하는 하원미는 아이를 셋 낳은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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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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