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정민이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연중캠핑에는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김정민에게 'MSG워너비'로 데뷔 한 근황에 대해 물었고, 김정민은 "많이 바빠졌다. 라디오, 뮤지컬, 드라마까지 출연 예정이다. 또 육아까지 하고 있다"라고 바빠진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휘재는 "68년생 중에 가장 동안이시다"라고 동안 비결을 물었고,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당시 미간에 힘을 많이 줘 깊게 파였다. 그래서 6개월 마다 보톡스를 맞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정민은 "MSG 워너비 완전체 노래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특히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김정민은 "루미코가 비자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갔고, 그때 사귄지 40일 쯤 됐을 때 집으로 인사를 갔다. 당시 장인어른이 일본 포털에서 제 프로필을 뽑아서 한식당으로 찾아가 '이사람을 아느냐'라고 물었고, '너무 유명한 사람이다'라는 말에 인사를 하러 오라고 허락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정민은 "루미코와 결혼식 전날 상견례를 했다"라고 밝혀 이휘재를 또 한 번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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