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뱀뱀이 미국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뱀뱀은 지난달 30일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이하 GSW)팀의 글로벌 앰버서더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월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GSW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뱀뱀은 이번 미국 방문 동안 워리어스의 홈경기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간 기준)에는 선수들과의 공식 미팅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날 미팅에서는 이궈달라, 데미온 리, 위긴스, 탐슨, 게리 페이톤 2세와 인사를 나눴다. 선수들은 뱀뱀에게 소속팀의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뱀뱀 역시 선수들을 만난 반가움에 인사를 건넸다.
또한, 뱀뱀은 7일(현지시각) 골든스테이트의 홈구장(샌프란시스코 소재) 체이스센터에서 펼쳐질 LA 레이커스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뱀뱀의 이번 공연에 대해 골든스테이트의 농구팬은 물론 NBA 농구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뱀뱀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만나 영광이고 기뻤다. 최고의 선수들과 NBA 농구팬들 앞에서 펼쳐질 공연이 기대되고 설렌다. 미국 현지에서도 K-POP에 관심이 뜨거운 걸로 안다.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뱀뱀은 아시아 가수 사상 최초로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이하 GSW)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뱀뱀은 지난 1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B'를 발매하고 올 라운드 아티스트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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