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달 전 눈바디다. 살이 빠졌어도 먹부림 하면 저렇게 된다"며 "늘 하던대로 간단한 식이조절 운동만 했는데 확실히 눈바디 정리에 좋다는 걸 느낀다. 특히 똥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근황은 톱과 블랙 팬츠를 입은 자신의 몸을 촬영한 눈바디 사진이 담겼다. 날씬한 현재와 2달 전 다이어트를 하기 전 몸매가 확인히 차이가 나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둘째로, 첫째 지플랫(최환희)에 이어 2003년 3월 1일 태어났다. 본명은 조수민이었으나 2008년 4월 어머니의 성을 따라 최씨로 개명, 이름 역시 준희로 바꿨다.
특히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의 근황을 비롯해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최근에는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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