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군이 새로운 '엄친아'로 등극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을.. 준비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고 2년을..기다림과 아쉬움을 교차하며.. 코로나로 기약 없는 시간만을 보냈는데..이런 날이 오다니..천만다행"이라며 "완연한 봄날 첫 해설활동은 그저 감격스럽고 뭉클함으로 가득 찼다! 주책없는 엄마 눈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혜선 씨는 "정작 찬형이는 긴장 1도 안 함 역시 실전에 강한 아들"이라며 "첫 해설 활동은 무사히 마무리하고 체력 방전으로 쓰러짐.."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복궁 외국인 해설사로 첫 해설활동에 나선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겼다. 찬형 군의 첫 손님은 캐나다 가족. 찬형 군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능수능란하게 손님들에게 경복궁 곳곳을 소개했다. 첫 해설에 지친 듯 찬형 군은 벤치에 누워 쓰러진 모습. 이 와중에도 길쭉한 다리길이가 눈길을 모은다. 찬형 군의 '엄친아'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류진은 이혜선 씨와 2006년 결혼, 슬하 아들 찬형 찬호 형제를 두고 있다. 류진 가족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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