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거푸집 아들과 함께한 주말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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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잘 나가거나 못 나가거나 20년 동안 한결 같은 동생과 내가 잘났거나 못났거나 30년 정도를 아빠라고 부를 아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통유리창 너머 아들과 벤치에 나란히 앉아 풍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한결 같은 동생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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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가석방돼 방송계에서 퇴출됐다. 이후 7년간 연예계를 떠나 싱가포르에서 팥빙수 가게 사업을 한 신정환은 2014년 결혼, 2017년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복귀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부캐전성시대'로 다시 한번 컴백 시동을 걸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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