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이가흔, 수의사 되고 미국 간 근황 "여유로운 척 하지만 사실은..."

by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이가흔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가흔은 자신의 SNS에 "뚜껑 열고 여유로운 척하지만 사실은 창문 깨부수고 물건 도난당할까봐 노심초사하는 현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흔은 슈퍼카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컨버터블 차량의 포스가 강력하다. 이가흔은 완벽한 비율로 늘씬한 몸매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가흔은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수의사국가시험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