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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지난주에 이어 30년지기 절친 홍진경과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 2탄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홍진경과 매니저들을 위해 직접 특별한 한 상을 차려주기로 해, 한림 오일장에 들러 식재료 쇼핑에 나섰다. 이영자는 시장을 싹쓸이할 기세로 폭풍 쇼핑을 이어갔다. 고사리에 두릅, 쪽파, 양파 등 제철 나물과 식재료는 물론 싱싱한 제주도산 생선과 삼겹살 플렉스까지 펼쳤다. 이에 이영자는 "좋은 식재료만 보면 미친다"라고 만만치 않은 먹교수 본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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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이영자표 금태 구이 솥밥이 완성됐다. 노릇노릇한 금태 구이를 올린 솥밥의 고소한 맛에 홍진경과 매니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메인 메뉴가 끝난 뒤 본격적인 이영자 만찬이 시작됐다. 이영자는 파기름에 훈제 오리와 제주도 제철 고사리를 넣은 '훈제 오리 고사리 라면'을 선보였다. 그 맛이 쉽게 예상되지 않는 의외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과 흥미를 동시에 자극한 대목. 홍진경은 라면을 한입 먹본 뒤 "완전 고급 요리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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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은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이 안방에 놀라움을 안겼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몸무게를 잰 배종옥은 블루베리, 딸기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쳤다. 매니저의 제보에 따르면 배종옥은 데뷔 이후 37년간 몸무게 53kg를 넘긴 적이 없다고. 뒤이어 배종옥은 18년째 지켜오고 있는 아침 명상과 스트레칭, 얼굴 팩으로 차분한 아침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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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97회는 전국 기준 4.1%, 수도권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올랐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0%로 같은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다음 주에는 대세 배우 김민규와 매니저의 하루, 이영자와 홍진경의 제주도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