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 전 축구선수의 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아들의 폭풍 성장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혜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 보러 간다. 전 축구선수와 딸도 축구 캡틴. 그러나 못 오게 하는 딸. 엄마 손엔 늘 약통. 스프레이 파스. 너네가 좋다면야 아침잠 반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아들의 축구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한 노란빛의 트레이닝복을 커플로 맞춰 입고 아들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아들 안리환 군의 모습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올해 15살인 안리환 군은 아빠 안정환의 외모를 닮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데뷔해 2001년 안정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이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장항준, '왕사남' 매출 1위에 달라진 수입 "광고 엄청 찍어, 돈 빌려달라 할까 걱정"(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2."사사키에 죄책감 느낀다" 로버츠式 믿음의 야구, 최고 스피드와 첫 무실점 피칭으로 보답했다
- 3.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4.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
- 5.구자욱 동점타 → 강민호 연장 10회 역전 결승포! 사자의 포효…삼성, 216분 혈투 끝에 KIA 잡고 3연패 탈출 [광주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