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한영이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1일 한영은 자신의 SNS에 "벌레 잡고 그런 거 아니고요~ 붙임머리 떼어주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군은 진지한 표정으로 한영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가위를 쥔 채 조심스레 붙임머리를 떼주며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에 팬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등 응원 댓글을 가득 남겼다. 한영은 "사서 고생 중", "오늘은 미용사", "고마워 덕분에 시원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박군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달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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