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가족과 롯데월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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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께 재시 재아 화보 촬영차 서울 나갔다가 이번주에 어린이 날도 있고 월요일이라 사람 없겠거니 생각하고 롯데월드 갔었는데 눈치게임 실패. 사람이......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사진 몇장 찍고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이 오남매와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이수진 씨는 "아이들은 좀 아쉬워했지만ㅠ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놀이공원에 사람 가~득~한 걸 보니 코로나가 드디어 끝이 보이나... 기대도 되더라구요. 이제 밖에서는 마스크도 벗을 수 있고 말이에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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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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