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의 결혼 소식에 털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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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해리는 SNS를 통해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해요.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에요.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할게요"라며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7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해리는 이를 자필 편지로 알리며 팬들에게 더욱 큰 축하를 받았다.
수많은 댓글 중 가장 눈에 띈 건 강민경이 남긴 메시지였는데,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며 짧고 굵게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15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친자매 이상의 케미를 뽐냈던 두 사람.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도 찐친케미를 보여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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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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