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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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윈도 자매 ㅋㅋ"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두 딸 태리, 엘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자매. 이때 동생을 꼭 껴안고 있는 태리 양과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둘째 엘리 양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태리 양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에 엄마 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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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는 "귀요미들. 세젤귀"라면서 두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완치가 힘든 심장판막질환 진단을 받은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지혜는 건강 회복을 위해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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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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